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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소' 갤러리/작(作) 갤러리

대전 테미오래 1호관사 행사에 사용된 대형책자 A3 하드커버 양장 실제본 수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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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싱그러운 초여름, 다들 기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계절이 푸르러질 때면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축제 소식이 들려와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요.

오늘은 대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명소이자 숨은 핫플레이스인 '테미오래'에서 날아온

아주 특별한 주문제작 소식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

 

옛 충청남도지사 관사촌을 시민들의 힐링 문화공간으로 개방한 '테미오래', 

그중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1호관사의 기획전시 및 축제 행사에 사용될 대형 방명록 책자를 정성껏 제작해 드렸답니다!

 

근현대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유서 깊은 공간인 만큼, 그에 걸맞은 묵직함과 단단함을 담아 완성했는데요.

어떤 디테일로 제작되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

 

 

 

 

 

 

📐 압도적인 존재감, A3 규격의 대형 양장 책자

행사를 기획하신 담당자님께서는 관람객들이 축제와 전시를 즐긴 뒤, 소중한 발자취와 소감을 시원하고 여유 있게 남길 수 있도록 대형 사이즈의 방명록을 원하셨어요.

  • 닫았을 때 사이즈: A3 (297 x 420mm)
  • 펼쳤을 때 사이즈: A2 (420 x 594mm)

일반적인 도서 크기를 압도하는 큼직한 규격이라 작업대 위에서도 존재감이 엄청났답니다! 1호관사를 찾은 수많은 시민분들이 한 페이지에 옹기종기 모여 다채로운 축하 메시지와 소감을 넉넉하게 적어 내려가기에 아주 완벽한 크기예요.

 

 

 

 

 

 

🪡 수많은 사람의 손길을 견뎌낼 '실제본'의 내구성

많은 관람객들의 손때가 묻고, 수없이 펼쳐보아야 하는 행사용 방명록의 특성상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튼튼함'이었습니다.

그래서 내지는 한 땀 한 땀 실로 엮어내는 수제 실제본 방식으로 작업했습니다.

일반 기계식 풀 제본은 큰 책을 자주 펼치다 보면 중간이 툭 끊어지거나 장이 뜯어질 위험이 크지만,

실제본은 아무리 많은 사람이 서명하고 넘겨도 책장 한 장 떨어지지 않는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책이 180도로 시원하게 완전히 펼쳐지기 때문에

대형 사이즈임에도 안쪽 구석까지 걸림 없이 편안하게 글을 남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

 

 

 

 

 

📘 역사적 공간의 품격을 더하는 '하드커버 양장'

테미오래 1호관사는 1930년대의 클래식한 건축 미학과 아날로그 감성이 그대로 보존된 공간입니다. 

이 고풍스러운 공간의 분위기를 깨뜨리지 않도록,

방명록의 외형은 묵직하고 견고한 '하드커버 양장'으로 정성스럽게 감싸 장정했습니다.

 

 

단단한 보드가 내지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어 행사가 끝난 뒤에도

테미오래의 소중한 역사의 한 페이지(아카이브)로 서재에 오래도록 변함없이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장 안내 데스크에 놓여있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근사한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었을 거예요. 📖✨

 

 

 

 

 

 

✨ 공간의 역사와 대중의 기억을 연결하는 매개체

테미오래 1호관사의 뜻깊은 기획전시와 축제에 저희 공방의 수제책이 방명록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스러운 작업이었습니다. 흩어지는 시민들의 즐거운 기억과 목소리들이 이 단단한 대형 양장책 한 권에 촘촘하게 엮여, 또 하나의 아름다운 기록으로 남았기를 바라봅니다. 🕊️

  • 기업, 관공서, 미술관 등의 대형 행사용 수제 방명록이 필요하신 분
  • 전시회 톤앤매너에 딱 맞는 고급스러운 하드커버 실제본 책을 원하시는 분
  • 규격화된 사이즈를 넘어 특별한 크기의 커스텀 북을 제작하고 싶으신 분

기록이 가진 가치를 가장 깊이 이해하고, 공간의 분위기까지 고려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완성도로 엮어드리겠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

 

 

오늘도 긴 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님들도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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