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자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래픽디자이너] 하라켄야(Hara Kenya) 하라켄야(Hara Kenya) 무인양품의 아트디렉터, "슈퍼 노멀"을 살리는 디자인이 뭔지를 알려주는 그. 일본의 무사시노 미술대학 교수이자, 하라 디자인 연구소의 디자이너 하라켄야를 소개합니다. 하라켄야는 디자인의 화려함이나, 희소성 등 보다는 "일상"에 집중하는 디자이너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능성과 실용성을 갖춘 슈퍼 노멀 디자인을 하고있지요.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다. 그는 노브랜드를 출발로 상표가 없는 좋은 물건이라는 의미에 맞는 물건들을 디자인하기 시작합니다. 하라켄야는 눈에 띄는 화려한 디자인 보다는 일상속에 달리봄으로 디자인을 합니다. 비움이라는 키워드로 "아무것도 없으나 모든 것이 있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하라켄야의 작품들을 보겠습니다. “비어 있다는 건 모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