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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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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디자이너] 하라켄야(Hara Kenya) ​ 하라켄야(Hara Kenya) 무인양품의 아트디렉터, "슈퍼 노멀"을 살리는 디자인이 뭔지를 알려주는 그. 일본의 무사시노 미술대학 교수이자, 하라 디자인 연구소의 디자이너 하라켄야를 소개합니다. 하라켄야는 디자인의 화려함이나, 희소성 등 보다는 "일상"에 집중하는 디자이너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능성과 실용성을 갖춘 슈퍼 노멀 디자인을 하고있지요.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다. 그는 노브랜드를 출발로 상표가 없는 좋은 물건이라는 의미에 맞는 물건들을 디자인하기 시작합니다. 하라켄야는 눈에 띄는 화려한 디자인 보다는 일상속에 달리봄으로 디자인을 합니다. 비움이라는 키워드로 "아무것도 없으나 모든 것이 있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하라켄야의 작품들을 보겠습니다. “비어 있다는 건 모든..
[그래픽디자이너] 해외유명디자이너 앨런 플레처(Alan Fletcher) ​앨런 플레처(Alan Fletcher) ​193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난 앨런 플레처는 로열 칼리지 오브 아트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에서 폴랜드와 조셉 알버스에게 수학했다고 합니다. 1950년대 말 런던에서 콜린 포브스, 밥 길과 함꼐 '플레처/포브스/길'을 설립하면서 타임, 라이프, 보그 매거진을 주요 클라이언트로 맞이했습니다. 그후 두명의 파트너를 더 영입하여 '팬타그램'을 설립하여 국제적이 디자인회사로 거듭났다고 하네요. ​ ​ ​ ​ ​ ​ ​ 앨런 플레처의 작품을 보면 주변에서 흔히 지나칠 수 있는 아이템들을 그냥 놓치지 않고 호기심있게 해석하는 것을 자주 발견할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단순한 모양에 선을 첨가하여 완전히 다른 개념으로 변화시킨 아이어들이 많이 발견된다고 하네요. ​ ​..
[그래픽디자이너] 해외유명디자이너 볼프강 바인가르트(Wolfgang Weingart) ​ ​ 볼프강 바인가르트(Wolfgang Weingart)​ ​볼프강 바인가르트는 독일의 인쇄소에서 식자조판 견습생으로 활판 인쇄를 배우고 1963년 바젤디자인 학교에서 아민 호프만과 에밀 루더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합니다. ​ 1968년 바젤디자인학교에 그래픽 디자인 과정의 대학원이 신설되면서 교수가 되면서, 모더니즘의 독단적인 규범에 도전하는 작업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 ​ ​ 볼프강 바인가르트는 인쇄기법을 완벽하게 터득하고 있었기 때문에 실험적인 타이포그래피를 탐구할수 있엇고, 가독성을 무시하는 방식으로 극단적으로 변형하는 시도를 했다고하네요^^ ​ ​ ​볼프강 바인가르트의 혁신적이고 자유로운 작품들을 보실까용?​ ​ ​​ ​ ​ ​ ​ ​ ​ ​ ​ ​ ​ ​ ​ ​ ​글자를 자르고, 뒤..
[그래픽디자이너] 해외유명디자이너 데이비드 칼슨(david carson) ​데이비드 칼슨(david carson)​ 1956년 텍사스에서 태어난 데이비드 칼슨은 현대인의 심성에 정확히 들어맞는 실험적이며 독창적인 작품을 내놓으며 디자인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그래픽디자이너입니다. ​ 샌디에소 주립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1980년대 중학교 사회교사에서 디자이너로 변신한 데이비드 칼슨은 디자이너 입문후 불과 10년만에 세계 그래픽디자인계에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로 부상한 디자이너입니다​ ​ ​ ​ ​ 사회학자이면서도 서핑을 좋아하는 디자이너 데이비드 칼슨. 그는 디자인의 감성과 메시지에 큰 믿음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명언중.. "똑똑한 사람들은 거의 길에서 발견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의식에서 갑자기 나타난다. 그리고 해결책은 단지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