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디자이너] 해외유명디자이너 데이비드 칼슨(david carson)

​데이비드 칼슨(david carson)​

1956년 텍사스에서 태어난 데이비드 칼슨은 현대인의 심성에 정확히 들어맞는 실험적이며 

독창적인 작품을 내놓으며 디자인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그래픽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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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소 주립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1980년대 중학교 사회교사에서

디자이너로 변신한 데이비드 칼슨은 디자이너 입문후 불과 10년만에 세계 그래픽디자인계에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로 부상한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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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자이면서도 서핑을 좋아하는 디자이너 데이비드 칼슨.

그는 디자인의 감성과 메시지에 큰 믿음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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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명언중..

"똑똑한 사람들은 거의 길에서 발견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의식에서 갑자기 나타난다.

그리고 해결책은 단지 자신에게서 오는데, 어디서 어떻게 올 지 당신은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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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강연중 데이비드 칼슨이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명언을 이야기하며 했던 말입니다

당신이 더 많이 생각하려 할수록, 더 많은 답을 당신에게 얻을 것이고, 당신이 그것에 관해 생각하는 시간을 멈춘다면,

당신의 직관은 당신에게 더 감각적으로 답을 줄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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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감각이 그에게 답을 주어 나온 작품들을 살펴보도록 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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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와 비슷한 위의 작품들..

읽기 쉬운 것을 소통으로 잘못 생각하지 말라고 했던 데이비드 칼슨의 말이 떠오르네요^^

자유로우면서도 각작품들만의 특색을 살려낸 작품들이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당

 

데이비드 칼슨 디자이너는

늘 새로운 소재를 발견해 표현하고, 영감을 가지고 살고있는 주변환경에서 소재를 얻는다고 합니다

사회학을 전공으로 한 그이기에...

직관을 중요시하고, 디자인적인 이론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작품들이 나온것이겠지요?^^

 

데이비드 칼슨은 가장중요한 해결의 열쇠는 바로 자신, 우리 내면에 있다고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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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칼슨의 내면을 드려다 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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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슨은 대담한 디자인으로 모더니즘의 전통을 무시하고 

읽기를 포기하게 만드는 타이포그라피라는 실험적인 디자인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그리드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편집디자인에서 타이포를 새롭게 해체시켜 디자인하고

물감을 뿌리고 다른그림과 합성하는 등 다양한기법을 통해 편집물에서 보일수 있는 최대한의 느낌을 살리고자 했다고합니다.

 

 

 

 

 

 

작품들만 봐도 그의 생각을 읽을 수 있을거 같은... 

데이비드 칼슨이 말했던 디자인에서 감성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데이비드 칼슨은 참 명언도 많이 남기신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칼슨의 조언을 남기고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더 기술중심적이 될수록, 인간의 중요성은 그 어느때보다 높아질 겁니다.

일자리에서 당신의 존재를 활용해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죠. 누구도 당신의 배경과 부모님, 양육환경, 인생경험을 바꿀수 없습니다.

당신의 존재를 활용하는 것만이 특별한 일을 할 수 있는 길이고, 당신은 일을 훨씬 더 즐기며 할 수 있을 겁니다."

 

나의존재를 적극 활용하시는 저와 여러분되기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