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술·디자인

(10)
[그래픽디자이너] 해외유명디자이너 볼프강 바인가르트(Wolfgang Weingart) ​ ​ 볼프강 바인가르트(Wolfgang Weingart)​ ​볼프강 바인가르트는 독일의 인쇄소에서 식자조판 견습생으로 활판 인쇄를 배우고 1963년 바젤디자인 학교에서 아민 호프만과 에밀 루더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합니다. ​ 1968년 바젤디자인학교에 그래픽 디자인 과정의 대학원이 신설되면서 교수가 되면서, 모더니즘의 독단적인 규범에 도전하는 작업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 ​ ​ 볼프강 바인가르트는 인쇄기법을 완벽하게 터득하고 있었기 때문에 실험적인 타이포그래피를 탐구할수 있엇고, 가독성을 무시하는 방식으로 극단적으로 변형하는 시도를 했다고하네요^^ ​ ​ ​볼프강 바인가르트의 혁신적이고 자유로운 작품들을 보실까용?​ ​ ​​ ​ ​ ​ ​ ​ ​ ​ ​ ​ ​ ​ ​ ​ ​글자를 자르고, 뒤..
[타이포그래픽디자이너] 해외유명디자이너 얀 치홀트(Jan Tschihold) 얀 치홀트(Jan Tschihold) 타이포그래피와 밀접한 환경에서 성장한 얀 치홀트. 레터링 아티스트의 아들로 태어나 일찍부터 필법에 흥미를 느껴 라이프치히 아카데미에서 레터링을 공부한 후 타이포그래퍼가 되었다 1923년 바이마르에서 열린 바우하우스 전시회를 관람하고 순식간에 뉴 타이포그래피 사상에 빠져들었다 ​ ​ ​ ​ 과거 타이포그래피는 내용이나 형식으로 볼 때 여러 사람이 함께 여유를 갖고 차근차근 읽을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그러나 신타이포그래피의 등장이후로 타이포그래피의 본질이 명쾌함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신타이포그래피가 이전것과 다른 점은 처음으로 외적인 형식을 텍스트에 기초하여 만들려고 시도했다는점! ​ 그럼! 신타이포그래피의 혁명가인 얀 치홀트의 작품들을 살펴볼까용?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