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디자이너] 해외유명디자이너 에디 오파라(Eddie Opara)

 

​ 에디 오파라(Eddie 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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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디자이너 에디 오파라는 설계와 건축을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에디 오파라는 특별한것​이 아닌 사소한 것에서 아이디어를 낸다지만, 그아이디어는 환상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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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인 회사인 '펜터그램'의 디자이너인 에디오파라의 작품들을 감사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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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에디 오파라 하면 떠오르는 디자인이죠?  

색상 하나로 디자인을 만들어낸 것.  

이미지를 디지털화하여 픽셀로 이미지의 색상 배합을 표현한 점.  

어쩌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할 수 있었던 부분이었겠지만, 에디 오파라는 그부분을 끌어냈고 

그로말미암아 팬톤이 널리널리 알려진것이 아닌가 싶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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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생각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생각한 것을 끌어내면 더 좋은 디자인을 할수 있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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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에게, 또 공간을 나누는 것과 활용하는 것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또 지금 그들이 

그것을 가지고 하고 있는 일은 항상 놀랍기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일에 대해 항상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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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이디어가 항상 변화하지는 않지만 어떠한 방향으로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죠.

아이디어라는 것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다른 의미에서 각각 다른 가치를 가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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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에디 오파라가 디자인 했던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오늘은 인사를 드리겠습니당^^  

이런 작품들 보시면서 한걸음씩 성장하는 우리 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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