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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서울신도림호텔] 디큐브시티 백화점 위에 있는 쉐라톤디큐브시티호텔 디럭스 트윈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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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디큐브시티 백화점 위에 있는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

 

 

 

오늘은 신도림에 잇는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하려합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있다보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여행보다는

호텔에서 아이랑 놀아주는 여행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시티뷰를 자랑하는 신도림 쉐라톤호텔!

 

발렛파킹을 서비스로 받을 수 잇는 카드가 있엇으나

아쉽게도 코로나로 인해 

발렛파킹을 받을 수 없엇어요^^;; 

 





 

 

 

 

로비에서는 체크인을 하지 않고 있엇어서

1층에서 체크인 후 

41층 로비로~

 

외부에 나가고 들어오는건

41층 로비를 거쳐서 할 수 있었어요^^

솔직히 조금 불편했엇...ㅎㅎㅎ

 

 

 




 

 

 

 

41층 로비는 라운지와 식당이 있는데,

라운지에서는 제일 이쁜

시티뷰를 볼 수 있었답니다^^

 

 

 




 

 

 

 

이제 객실을 소개할게요~

디럭스룸 원베드를 신청했으나

뷰가 가장 좋은 방은 트윈뿐이라고 하셔서

트윈으로 객실을 받았습니다^^;;

 

 

 

 

 

 

 

 

시그니엘 호텔과 비교과 되어서 그런지

조금 갑갑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어요^^

 

 





 

 

 

여의도쪽 방향 뷰라고 주신 객실인데

목동뷰?였던..ㅎㅎㅎㅎ

오른쪽으로 힘들게 보면

여의도 빌딩이 몇개 보이긴하더라구여....ㅎㅎㅎ

 

 

 









 

 

 

낮에는 크게 감동받지 못했지만,

밤에 야경은 정말 좋았어요 ㅎㅎ

뒤에 더 사진 첨부할게요^^

 

 

 



 

 

 

간단하게 일을 볼 수 잇는 테이블과

조명이 있었고,

기본적으로 비지니스 호텔에 비치되어있는

다리미와 다리미대가 있었어요

다만 좀 의아했던? 아니 이상했던거.

가운이 한개!!!

 

여태까지 호텔을 다니면서 한번도 가운이 하나였던 적은 없었는데..ㅎㅎㅎ

 

 

 

 



 

 

 

 

화장실은 좀 만족스러웟어여

옆쪽에 블라인드가 있어서 올리고 내릴 수 있게 되어있고,

화장실과 샤워하는 곳으 따로 있었어요!

 

 

 



 

 

 

위 사지에 각티슈 보이시나여?

보통은 침대근처에 있을 티슈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기에

프론트에 연결해 물어보니

화장실에 비치되어 있는거 갓다가 쓰라고..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어메니티가 조금 아쉬웠는데,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칫솔두개,빛, 머리묶는건지 뭔지랑,면봉세트, 로션이 다였던..

보통은 면도기정도는..있는데

뭔가 놓다가 덜 놓아둔 느낌이었어여^^;;

 





 

 

 

차와 커피가 준비되어 있었고,

저희는 와인 한병을 가지고 간 터라

와인따개가 있어 정말 다행이었네요^^

 

 



 

 

 

한가지 더 당황스러웠던거!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어요

 

진심으로 청소를 하다가 급하게 뺀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여

 

보통 먹던 안먹던 

미니바가 채워져 있지않나여? ㅎㅎㅎㅎ

 

 





 

 

 

냉장고 윗쪽엔 마실 수 있는

물 2병이 놓아져 있었습니다^^

 

 

아래 비치되어 있는 와인잔도 유용하게 썻어요^^





 

 

 

그리고 이제 수영장을 보겟습니다^^

샤워장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수영장은 만족 대만족

 

 

28층으로 내려가면 그곳에서 안내를 해주는데

코로나여서 열도 재고 방문기록도 남기고 입장했어요

 

이부분도 약간 불편한게

카페를 통해서 입장을 해야햇어서

수영장에 갈때는 괜찮았지만,

젖은상태로 객실로 이동할 땐 좀 민망....

 

(코로나여서 라커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있었어여...ㅎㅎㅎ)

 

 

 









헬스장에서 수영장으로 이동하는 공간에 

필라테스 수업하는 곳도 있었네요^^

 

 

수영장은 1시간 40분마다 소독을 하고 있어서

시간표를 잘 확인하고 맞춰서 갓답니다^^

 







탈의실은 개방되어 있지않아서

일단 도착하지마자 샤워실에서 씻고 옷을 갈아입었어여

불편하지만 코로나기때문에 어쩔수없죠^^

 

 



 

 

 

수영장 내부 사진입니다^^

호텔수영장이란 느낌보단

정말 수영장같다는 느낌 ㅎㅎ

 

 

 

 


 

 

 

 

수영장 내부에서도 

시티뷰를 볼수있게 

창이 넓게 나있었어요!

 

 

 

 






 

 

 

 

수심이 꽤 있었는데도

아이들이 잘놀더라구요

 

물론 저희 아이도 잘 놀아서

밤에 정말 꿀잠을 잣습니다:D

 

 

 

 


 

 

 

 

수영장을 다녀와 씻고나니

이렇게 하늘이 변해있더라구요^^

시티뷰의 야경은 정말 이뻤어요:D

 

 

 

 

 





 

 

 

더 늦기전에 부리나케 

아래 백화점으로 가서

이것저것 먹을것들을 사와서 먹었답니다^^

 

어디멀리가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았다는..ㅎㅎ

 

 

 

 

 





 

 

 

디큐브 시티 쉐라톤 호텔 조식은

코로나로 인해 개인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도시락형태로 나왔어요

 

 

 

 





도시락형태여서 기대를 안했는데,

나름 알차고 배도 꽉찼다는..

샐러드와 죽, 견과류와 과일 3가지,

계란과 소시지, 야채구운것, 감자튀김?

그리고 빵과 요플레, 커피, 우유나 주스는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 

디럭스 트윈객실과 수영장, 조식, 시티뷰에대해

포스팅햇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도 많았네요^^

 

다음엔 또 다른 곳으로 찾아올게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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